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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SI와 브렉시트(Brexit)
등록일 2018-11-28 조회수 160

BSI와 브렉시트(Brexit) 
 

BSI는 CEN(유럽표준화위원회) 및 CENELEC(유럽전기표준화위원회)의 회원국 자격 유지한다.

 

11월 23일 유럽표준화위원회인 CEN과 CENELEC은 총회에서 브렉시트 이후도 BSI의 회원자격 유지를 보장하는 것을 승인했다. BSI는 유럽표준화시스템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해결책으로써 이 결과를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두 조직에서 별도로 이루어진 이 결정은 영국 산업 및 기타 이해 관계자가 유럽 전역 및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표준을 만들고 유지하는 중요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영국 전문가들이 CEN 및 CENELEC에서 관리하는 20,000개의 유럽 표준을 유지, 개발하기 위해 의장, 컨비너, 위원회 회원, 정책 전문가로 계속 활동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영국의 표준 사용자는 영국의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영향력을 계속 행사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표준들이 그들의 요구를 계속 충족시킬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결정은 BSI의 정치적 지위를 확인하는 결과이며, 유럽표준의 개발 및 유지에 있어 BSI의 회원 자격 및 지속적인 영향이 브렉시트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함을 의미한다.  
 

BSI의 지위는 영국내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영국 제조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무역협회, 소비자 단체 등은 유럽표준 시스템 내에서 계속 작업하기를 원하며 CEN 및 CENELEC에서 BSI의 계속된 회원자격이 중요하다고 분명하고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또한 CEN 및 CENELEC 회원들은 ISO 및 IEC를 통해 국제표준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표준에 미치는 영향은 영국의 미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결정적인 요소이다.  
 

유럽표준화 시스템에서 영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은 이러한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이었다. BSI의 지위 유지를 위한 정부의 지원은 2018년 6월과 2018년 7월 Brexit 백서에서 사업부(State for Business) 장관인 Greg Clark의 승인을 받았고 이는 Withdrawal Act 및 ‘no deal’ 기술 고지에 반영되었다. 영국과 유럽 연합(EU) 간의 미래 관계에 관한 정치적 선언의 최신판은 표준을 포함하여 무역 문제에 대한 기술 장벽에 대한 조정을 강조한다.
 

CEN 및 CENELEC 회원국은 BSI가 정회원으로서 활동을 지속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그들의 업무와 유럽, 국내 법규 사이에 중요한 연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준의 개발과 유지에 범유럽 기술 협력이 시장 주도 활동에 가장 주요한 것임을 인정했다. 총회는 2020년이 끝날 때까지 특정 자격 조항에서 부분적 개정을 포함한 법 개정을 위한 전환기간에 동의했으며, 동시에 BSI는 필요한 절차에 대해 독자적 검토를 계속하고 CEN과 CENELEC 모두 필요한 필수적인 법 개정에 동의하였다.

*출처: BSI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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